'2006/01'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6/01/21 The ship has come to carry you on.
  2. 2006/01/18 터키
  3. 2006/01/06 모르겠어요.

The ship has come to carry you on.

흔적 2006/01/21 00:00



이제 정말 출발해야 할 때.

주저하지 마. 두려워도, 계속 가야지.

그게 모험이야.

물론, 많은 준비를 해야겠지. 마음도 단단히 먹고.

그리고 남은건-

정말로 떠나는 것.

정말로 떠나서 많은 일들을 겪다보면,

넌 이만큼 성장해 있을꺼야.

언제 돌아오게 될지는 아무도 몰라.

돌아올 때를 미리 그릴필요는 없어.

돌아올 때가 언제인지는 앞으로의 너가 제일 잘 알꺼니까.

그러니까 이제 남은것은-

정말로 멀리 떠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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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흔적 2006/01/18 00:00



어머니가 터키에 나녀오셨다.

나는 어머니가 여행을 다니시는게 참 좋다.

나와 내동생을 혼자키우시느라 그동안 참 고생도 많으셨지.

이제는 어머니가 그런 부담에서 벗어나셔서 즐기셨으면.

그리고 원래 어머니는

여행을 좋아하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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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

흔적 2006/01/06 00:00
정녕 당신의 뜻이 그러하다면, 저는 따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당신에게 해준것은 너무 초라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제게 너무 많이 주셨어요.

감당할수조차 없는 그 사랑을 저는 정말 영원히 알 수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만은 정말 포기하기 아까워요. 만약 제가 제 뜻을 굽히지 않는다면, 당신은 분명 힘들어하실거에요.

그래서 많이 고민되요. 그리고 모르겠어요.

제가 잘못되었다는것도 알고, 당신이 옳다는것도 알아요. 하지만... 정말 포기하기 아까워요.

정말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당신의 뜻이 끝까지 그러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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