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생각만이라도
습작 2008/03/27 11:34세상을 바꿔버린 몇몇 천재들에 대한 생각이 갑자기 든다. 또, 위대한 사랑의 실패끝에 자기의 머리를 날려버린 베르테르도 생각이나고, 커트 코베인, 제니스 조플린 같이 듣기만 해도 식상한 그들의 일화도 떠오른다. 간디, 마틴 루터 킹, 체게바라, 그리고 예수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해준 위대한 지도자였다지. 파블로 카잘스, 백남준 처럼 자기 일생동안 무언가의 경지에 오르고 싶기도 하다.
그래도 난 아직 살아있다. 아직 안 죽었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