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나갈겁니다.
망상 2008/07/04 22:56이미 많은 사람들이 촛불집회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한번 나가보는것은 어떨까요.
정치적인 입장을 결정을 못했거나 민감한 사항이라고 여기시는 분들에게 말하겠습니다. 촛불집회는 하나하나의 정책에 반응하며 목소리를 내는 집회가 아닙니다. 국민의 기본권을 요구하고 있는 집회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의 건강과 안전과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하 지만 이명박정부는 우리나라의 검역주권을 내주었습니다. 그래서 항의 했습니다. 항의하다보니, 그 항의를 저지하는 공권력에 부딪혔고, 많은 사람들이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손가락도 잘리고, 두 눈의 시력도 잃었습니다. 인터넷매체를 감독한다고 합니다. 검찰을 비롯한 여러 공기관들은 정부를 지킬줄만 알았지 국민은 지킬줄 모릅니다. 국민 대다수는 반대합니다. 대운하와 미국산소고기는 답이 아니라고 합니다. 방송언론 장악에도 국민들은 NO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정부는 그칠줄 모릅니다. 단지 국민을 우매한 대중으로 몰아붙이고, 질질 끌면 포기해버리는 의지 박약아들로 보고 있습니다. 화가납니다. 제가 아는 대한민국은 이런나라가 아닙니다.
우리의 기본권사수를 위한 일입니다. 국민은 정부의 말 잘 듣는 개가 아닙니다.
우리, 앉아있지 말고 나가서 바꿉시다.
나는 내일 밤 나갈겁니다.
